[그래픽] 카카오톡 VS 라인, 스티커로 말하는 법

2014.09.16
백문이 불여일견. 들을 문(聞)을 글월 문(文)으로 고치면, 이는 MIM(Mobile Instant Messenger) 스티커(이모티콘)의 기능을 설명해주는 말일 것이다. 구구절절 쓴 백 개의 글자보다 그 상황에 맞게 쓴 스티커 하나를 보면 화자의 감정과 정서가 더욱더 구체적으로, 직관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과거 메신저의 이모티콘들이 감정을 간단하게 표현해줬다면, 네이버 라인의 스티커와 카카오톡(이하 카톡)의 이모티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중심으로 점점 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람들이 스티커를 사용해 문자로 다 하지 못한 자신의 감정 표현을 보완하거나, 스티커만으로 웬만한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이유일 것이다. 라인의 브라운&코니, 문, 제임스와 카톡의 무지, 어피치, 네오&프로도 등 스티커 캐릭터들은 어떻게 우리의 소소한 일상을 표현할 수 있게 됐을까. 라인과 카톡의 스티커가 나타내주는 감정 표현들을 담아봤다. 이제 자판 대신 스티커를 고르며 대화를 하는 것이 익숙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교정.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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