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② 나무위키를 수정해보자

2016.06.21
나무위키에 등록된 문서를 읽고 내용을 고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전혀 다른, 틀리거나 엉뚱한 내용이 있다면 더더욱. 하지만 수정 과정은 생각만큼 아주 간단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단순한 수정으로 끝날 때도 있지만, 긴 토론이나 아예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때도 있다. 나무위키 문서를 아직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은근히 신경 쓰일 수도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서 수정법. 단, 토론 중인 문서는 함부로 수정할 수 없다. 사실 나무위키의 문서는 토론 때문에 수정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1. 본문 내용만 고치고 싶을 때
생각보다 간단하다. 문단 옆에 있는 ‘편집’이라고 적힌 글자를 클릭하면 바로 편집 페이지로 넘어간다. 해당 내용을 굵게 쓰고 싶다면 '''내용''' → 내용, 가운뎃줄을 긋고 싶다면 --내용-- → 내용, 어떤 단어의 나무위키 페이지와 링크시키고 싶다면 [[단어]] 같은 식으로 단어 양옆에 대괄호를 2개씩 넣으면 된다. 다만, 나무위키에서는 취소선, 볼드체, 말줄임표 등의 표현은 가독성을 위해 최소한으로 사용하길 권유하고 있으니 너무 자주 쓰는 건 좋지 않다. 각주를 넣고 싶다면 [* 각주 내용]을 적어주면 된다. 이때 *와 각주 내용 사이는 꼭 띄어 써야 한다. 링크의 경우는 [[http://www.링크 걸 주소.co.kr|링크 걸 단어]]라고 써주면 된다. 수정을 다 했다면 ‘저작자 표시 동의’와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한 후 저장하면 페이지가 변경된다. 요약항목은 작성자가 어떤 것을 수정했는지 적어 놓는 곳이다. 회원가입 없이 바로 수정이 가능하고, 편집 역사에 IP가 기록된다.

2. 목차를 추가해 글을 작성하고 싶을 때
상단의 내용을 반박할 긴 글의 내용을 추가하고 싶다면 목차(문단)를 새로 추가할 수 있다. 표제어 바로 옆에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라고 적힌 부분에서 ‘편집’을 누르면 검색어에 해당하는 전체 텍스트가 나온다. 자신이 글을 담을 부분에 = 목차제목 = 이렇게 적어주고 난 뒤, 1번과 마찬가지로 해당 내용을 적는다. 새로 만든 목차 안에 세부목차를 만들고 싶다면 =를 한 번씩 더 적어주면(== 목차제목 ==) 된다. 여기서 =와 목차제목 사이 역시 띄어 써야 반영이 된다. 세부항목이 아니라 그냥 리스트로 만들고 싶다면 문장 앞에 *를 넣어준다. 리스트를 입력할 때는 줄 앞을 띄어 써야 한다. 문단을 시작할 때 내용을 요약하는 한 줄의 인용문을 넣고 싶다면 >를 쓰고 문장을 시작하면 된다. 인용문일 경우 출처를 명시하는 편이 좋다.

3. 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싶을 때
일단 표제어가 있는지부터 검색한다. 만약 없다면, “찾는 문서가 없나요? 문서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문과 ‘00000 문서로 가기’라는 영역을 발견할 수 있다. ‘00000 문서로 가기’를 클릭하면 물음표를 떠올리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여기서 [새 문서 만들기]를 누르면 새로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다른 페이지를 참고, 전반적인 형식을 익힌 후 작성하는 편이 좋다. 보통 표제어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처음에 넣는 경우가 많다. 이미지 업로드는 로그인한 사용자만 할 수 있으므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파일 올리기(https://namu.wiki/Upload) 페이지에 들어가 이미지를 업로드한 뒤 파일명을 만들어 준다. 이때 이미지 출처 표기와 저작권에 대해서 병기한다. 이후 작성 할 페이지로 들어와서 [[문서|{{{#!html < img src="https://namu.wiki/file/파일:logo123456789.gif" />}}}]]에 이미지 파일명을 넣고 수정하면 된다. 물론, 외부 이미지 파일 주소를 그냥 붙여넣기만 해도 되지만 이 경우는 해당 사이트에서 이미지 파일을 지우거나 이름이 변경될 경우 이미지 출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목차를 앞에 넣고 싶다면 대괄호를 넣고 [목차]라고 써주면 된다.

4. 토론 중인 문서를 수정하고 싶을 때
표제어 옆 우측 상단에 ‘토론’이라고 적힌 칸이 초록색으로 변해있다면 이 문서는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토론 중인 문서를 수정한다면 신고가 들어가 차단당할 수 있다. ‘토론’을 클릭, 해당 내용과 관련 있는 내용을 토론 중이면 여기에 참여해 자신의 주장을 쓴다. 내용만 적고 싶다면 그냥 적으면 되고, >를 쓰면 인용구 등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토론은 생각보다 만만한 과정이 아니며 쟁점이 치열할 경우 끝이 없이 이어지는 주장과 반박을 이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프로토로너’라는 말이 생길 정도다. 토론이 과열될 경우 관리자에게 중재요청을 하는 경우도 생기고, 토론과정에서 한쪽 인원수가 많을 경우 그 주장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숫자가 많은 쪽이 유리해지는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토론이 종결돼 종결처리가 되면 토론 내용대로 위키가 작성된다.

5. 문서를 되돌리고 싶다면
토론 중인 문서를 잘못 건드렸거나 잘못 기술 했을 때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표제어 옆 우측상단에 ‘역사’를 클릭하면 과거 업데이트됐던 리스트가 나오고, 거기서 ‘보기’를 누르면 이전 버전 상태의 글을 볼 수 있다. ‘이 리비젼으로 되돌리기’를 누르고 페이지 확인 후 되돌리기를 누르면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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