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X아이즈] 02. #더이상_설레지_않습니다

2016.08.12
2016년 상반기를 지나며 국제앰네스티와 아이즈는 성 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고, 8월 한 달에 걸친 공동기획을 통해 여성을 둘러싼 잘못된 고정관념에 작은 균열을 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였던 #하나도_기쁘지_않습니다에 이은 두 번째 기획은 한국 드라마 속 로맨스의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에서는 여성을 어린아이처럼 대하고, 강압적으로 다루고, 동의 없는 스킨십을 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위협하는 남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이자 사랑의 승리자로 그려져 왔습니다. 상대를 함부로 대하고 자신의 감정만을 밀어붙이는 이들은 ‘나쁜 남자’라는 설정 아래 너무 쉽게 면죄부를 받아왔고 여전히 TV 속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행합니다. 그래서 계속 말해야 합니다. 이제는 드라마 속 이런 장면에 #더이상_설레지_않습니다

▶ 본 캠페인은 국제앰네스티와 [아이즈]가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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